言 썸네일형 리스트형 탄자니아에서 아내에게 - 체 게바라 가까이에 적도 없고 눈앞에 꼴 보기 싫은 자들도 없이 갇혀 있는 지금 너무나 아프게 당신이 필요하오. 생리적으로도 그렇다오. 칼 마르크스와 블라디미르 일리치가 늘 그것들을 진정시켜주는 것은 아니라오. - 1965년 11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아내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 체Che, 회상 일레이다 마치 지음, 박채연 옮김/랜덤하우스코리아 더보기 가장 완벽한 인간 체 게바라는 이 시대의 가장 완벽한 인간이었다. - 장 폴 사르트르 더보기 수단과 목적 수단이 비열하다면 결코 목적은 정당화 될 수 없다. 더보기 무릎을 꿇느니 서서 죽는 것을 택하겠다. 무릎을 꿇느니 서서 죽는 것을 택하겠다. 더보기 불가능한 꿈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하지만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꾸자. 더보기 인간은 꿈의 세계에서 내려온다 인간은 꿈의 세계에서 내려온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