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8일 1966년
아침까지도 돌아오지 않던 요르게는 코코와 함께 돌아왔다. 그들은 돈 렘베르토의 집에서 밤을 지내기로 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좀 무책임했다. 오후에 볼리비아 동포들을 한 곳에 모아, 20명을 보내겠다는 페루 측의 제안을 알려주었다. 그들 각자들은 받아 들일 것을 동의 하였으나 행동이 개시된 이후라서 단서를 달았다.'볼리비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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