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볼리비아 일기

11월 - 이달의 분석 - 체 게바라의 일기

11월 - 이달의 분석

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예정 인원의 절반이 모였다. 비록 몇 사람이 늦었지만 다들 별 사고없이 도착했다. 라카르도의 협력자들은 어떤 혜택도 바라지 않고 참여할 것이다. 지금 계획은 나머지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 볼리비아인을 20명선까지 증가시키는 것, 그 다음 작전을 개시하는 것 등이다. 우리는 아직도 몬제(에스타니슬라오의 本名)의 반으을 체크해 봐야 하며 게바라(모이세스 게바라 로드리게즈라는 볼리비아 노동 지도자를 체 게바라는 이렇게 적었다.)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도 알아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