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 1966년
아침에 뽐보, 우르바노, 투마, 알레잔드로, 모로, 아르투로, 인티와 나는 제2캠프로 떠났다. 짐이 무거워 3시간만에 닿았다. 물란도는 우리와 같이 머물고 화킨, 브라울리오, 카를로스와 의사는 돌아갔다. 모로와 투마가 강의 후미진 곳에서 큰 물고기 17마리를 잡아 우리는 맛잇는 요리를 먹을 수 있었다. 첫 번 굴진작업은 끝냈고 두 번째 굴을 팔 지점도 찾아내어 기초작업을 해두었다.'볼리비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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