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1966년
모로와 인티는 암컷 칠면조 한 마리를 잡았다. 투마, 롤란도와 나는 내일까지 끝내기로 한 두 번째 동굴 파기에 몰두했다. 아르투로와 뽐보는 무전기를 장치할 장소를 물색했다. 잘못된 보조 통로도 바로 잡았다. 오후부터 비가 내리다.'볼리비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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