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7일 1966년
투마와 함께 마르코스를 찾으러 나섰다. 오후 7시, 우리는 캠프에 도착했다. 마르코스가 지난 밤에 여기서 머룰렀음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 사실을 알리러 아무도 보내지 않았는데 그 까닭은 마르코스가 가능한 통로에 관하여 그들에게 알였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난타된 듯한 찦을 보았다. 로로는 까미리로 부속품을 구하러 나갔다. 나토에 의하면 그가 운전대에서 잠들었다는 것이다.'볼리비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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